계룡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공방 체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27일 엄사면 소요도예 공방에서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지역특화 프로그램 ‘우리 동네 자기 사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적성을 찾고, 또래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넓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생활자기 만들기 체험에서 캐릭터 접시 1점과 찬기 2점을 직접 제작했다. 흙을 빚고 작품의 형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격려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친밀감을 높이고, 협력과 소통 경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자립·직업체험·문화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지역특화 프로그램은 총 2회 진행됐다.
출처: 계룡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도예 체험 ‘우리 동네 자기 사랑’ 운영:놀뫼신문 #http://www.nm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