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영상)는 6월 3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바른 안보의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 증진을 위해 2026년 1차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꿈드림 해양문화·안보 탐방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다양한 안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해수호관에서 북방한계선(NLL)과 서해 해전의 역사, 천안함 피격 사건 등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해군 장병들의 헌신을 살펴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천안함 기념관과 야외 전시된 천안함을 관람하고 해군 함정에 승선하는 체험을 통해 해군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계룡시와 공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며 또래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상 센터장은 "이번 해양문화·안보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라를 지키는 의미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학업, 자립,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충청메시지(https://www.ccmessag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