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선물을 품에 안게 됐다.
계룡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김영상)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연계해 추진하는 '2026년 누에토(NUETO) 패션잡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꿈드림 센터는 이용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패션잡화 물품을 지원하며 아이들의 일상을 응원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계룡시 꿈드림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로, 물품은 선착순 접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자칫 소외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회적 관심과 온기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상 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경제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은 배려가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제 지원을 받은 한 청소년은 "필요했던 물품을 지원받게 돼 감사하다"며 "일상생활에 큰 활력이 될 것 같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계룡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 복귀 및 검정고시 지원, 상담 및 정서 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연계, 무료 건강검진 및 급식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