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7월 17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룡고등학교에서 '2025년 디지털미디어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아웃리치는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관련 피해(과몰입, 사이버 폭력, 유해 정보 노출 등)를 예방하고, 이미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계룡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센터는 이날 ▲디지털미디어 피해 예방 홍보 물품 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개별적인 고민 상담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였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및 청소년 전화 1388 등 상담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영상 센터장은 "디지털 미디어는 청소년들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지만, 이로 인한 피해 또한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의 역기능을 인지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언제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디지털미디어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 및 심층 상담,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충청메시지 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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