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15일(화) 용남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생명존중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명과 존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주변 친구들의 마음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과 커피차 지원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와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힘든 상황이나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가족과 교사 등 신뢰할 수 있는 주변 사람이나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렸다. 또한 청소년상담1388과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소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한편 청소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영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찾아가는 상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과 찾아가는 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충청메시지(https://www.ccmessage.kr)